Dream Acts Academy 영재 학원

세계를 읽고, 이해하고 분석하고 해결하며, 표현한다!

가끔 학부모님들께서 상담시 드림 액츠 아카데미에서는 수학만 가르치냐는 질문을 한다. 원장인 필자가 올림피아드 경시수학을 가르치고 수학에 중요성을 남달리 강조하다보니 그런 의문이 든 것이라 본다. 물론 그렇지 않다. 당연히 수학 이외에도 중요한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그럼 현대 정보화 사회에서 필요한 인재를 키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교육 훈련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우선 교육의 정의를 학자마다, 전문분야마다 다르게 내리겠지만 필자는 아래와 같은 능력을 키워나가는 끊임없는 훈련 과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세계를 읽고(Reading)

이해하고, 분석하고, 해결하며(Math, Science)

소통한다!(Writing, Debate)

  • Critical Reading: 세계를 읽는다(Reading)은 수학적으로 말하자면 “Input”에 해당한다. 세계를 읽는다는 단순히 현재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과거와 미래를 그리고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하는 미지의 영역까지를 포함한 세계를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이를 흡수하는 과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여기서는 Reading으로 국한한다. 따라서 Input 과정을 담당하는 Reading 읽기는 너무도 중요한 것이며 그러하기에 대학입시나 각종 시험에 Critical Reading이 가장 중요한 부문으로 존재한다. 중학교 시절부터 Classic 고전문학부터 Nonfiction, 신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읽고 그 안에 담겨있는 내용을 정확히 Input으로 받아들이고 생각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 Deep Math & Science:  이해하고 분석하고 해결한다. 이를 위해 Deep(심화) Math와 Science 훈련이 필요하다. 단순히 학교 진도만을 따라가는 수학, 과학이 아닌 하나의 개념을 배우더라도 그안에 깊이 담겨있는 내용까지 철저히 배우고 연구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앞서 말씀드린 Critical Reading과 더불어 이를 병행할 때 학생들은 스스로 깊이 사고하고 분석하며,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특히 올림피아드 수학은 이 능력을 극대화 시켜주기에 적합한 동기부여가 된다. 이런 이유로 최근들어 최상위 대학들이 앞다투어 수학경시대회를 주최하는 것이다. 이 훈련을 통하면 자연스럽게 각종 Standard Test, 예를 들어 SAT 1, SAT 2는 준비가 된다. 단순히 시험 준비를 하는 것이 아닌 진짜 실력을 키워나가는 훈련이다.
  • Writing & Debate: 소통이 중요하다. 그러하기에 Writing & Debate은 더욱 중요하다. 그러나 불행이도 이같은 훈련을 받기가 쉽지 않다. 학생들 스스로도 어려워하고 지도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대학 입시부터 대학을 진학한 이후 더더욱 우리 학생들은 이 writing, 특별히 Essay writing의 중요성을 피부로 느끼며 그 중압감 때문에 학업 성취가 떨어지거나 심지어 학업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몸에 배어 있지 않은 글쓰기 능력은 단기간에 개발되지 않는다. 지도하기가 어려운 만큼 선생님의 능력이 성패를 좌우하며 학생들의 인내가 필요한 수업이다.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Essay Contest를 매달 참가하여 성취감을 맛볼 수도 있다. Essay와 더불어 Debate(토론) 클래스는 특별히 평소 조용한 학생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훈련이다. 설득력 있는 발표와 정확한 표현, 토론 문화가 가정에서부터 자리잡혀 있는 미국문화와는 다른 우리의 환경을 볼 때 더욱 필요하다. 그러나 단순한 토론보다도 Model UN과 같이 현 세계가 안고 있는 상황을 인식하며 그를 위해 정보도 조사하고 그를 바탕으로 각자의 의견을 조율해가는 수업 방식을 택하고 있다.

 

위와 같은 특별한 훈련을 통하여 우리 자녀들이 이 세계를 올바로 읽고 그 세계를 깊이 분석하고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며 그 결과를 다른 이들과 소통하며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폴 정